여기 관운장 성루 바라보는 시선이 장문원 보는거라니까(착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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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에 이 劉가 사람 미치게 함... 미친 엉엉 등짝에 형님 이름 새겨진 관운장요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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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관운장 당신은 어디서 줄무니 정장 셔츠를 입고 온거야 근데 왜 잘어울리는 거야 김 판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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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장비가 너무 빵빵근육이어서 그렇지 관운장도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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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료와 관우 사이의 우정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했는데 어릴적 알던 사이 or 동향사람으로 설정하신듯. '그' 관운장이 진영이 달라도 늘 친구라 생각했던 장문원... 둘의 관계 자체가 호감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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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운장...너때문에...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불난듯이 소란해져...책임져 책임져 날 책임져....날 이렇게 만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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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톡x조선톡 크오
숙종이랑 선조가 삼국지덕톡하면서 조조까는데 조조가 실명계정으로 찾아와서 "초면에 죄송합니다 인장에있는 관운장 베개 어디서 구입하셨나요?ㅠ" 멘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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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운장 계속 그렇게 오만해 너는 자긍심이 하늘을 뚫을 때가 가장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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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관운장 욀케 날이갈수록 귀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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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관운장 이 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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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운장 보고싶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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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간우

파누 관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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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있어보이는 관운장 얼굴에 진심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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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관운장이 머물던 청룡전 치미와 기왓지붕 끝엔 이런 장식물 있을 것 같아서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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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도에서 조맹덕 밑의 항장으로 있을 관운장을 망상하던 관운장처돌이가 있었어요

처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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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버릇이 현덕이 꼭 끌어안고 절대 안 놔주기인 관운장이랑 지나치게 익숙해져버린 현덕이...(그리고 고통받는 의덕) 흑흑 관윱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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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리면서 참고로 한 컷들ㅋㅋㅋㅋㅋ
관운장 삼단변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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