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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좋아 꾸준히 개선되는듯. 한동안 이 스타일로 계속 밀어봐야. 어릴때 교과서에 하던 지도 색칠을 이젠 포샵으로 하니 기분이 묘한듯.
트청 전에 망상햇던건데
소드실드 라이벌 중에서 일반리그카드에 싸인 있는 라이벌은 비트밖에 없는데 일반이랑 레어 리그카드 싸인 달라지는 것도 비트밖에 없는 게…
자존심 땜에 싸인 있는 척은 했지만 문맹인…
포플러에게 글을 배우게 되면서 교과서같이 반듯한 글씨를 쓰게 된 모먼트를 좋아함…
10가지 색 물감만으로 8가지 빵을 완성한다!
투명수채화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을 위한
즐거운 교과서!
쉽고 편하게, 무엇보다 즐겁게
향긋한 빵 냄새를 즐기며 수채화 특유의 투명한 빛깔로
다양한 질감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수채화 수업 빵과 정물』
➡️https://t.co/8ndyFGCBP6
내가 미애의 이런 모먼트에 환장한다는거 다들 아시려나... 솔직하고 착해서 혼나면 혼났지 편법같은건 절대 안쓸것 같은 애가 다른 교과서까지 펴놓는 꼼수를 아무렇지 않게 부릴때... 딴게 아니고 내 캐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짜릿해. 진섭이의 마음을 알고도 모른척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이거 맞아?
🫐체육 교과서에서 춤 이렇게 추는 거라던데?
🍅난 체육 교과서 피는 날엔 잠만 자서 모르겠는데
🫐니가 그렇지 뭐, 나만 따라와!
#굥궁
ⓒ송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