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그려보고 싶던거 그려봤다! 덜 모찌모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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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놓고 보니 병연이 괴롭힌 사람 혼내주는 영이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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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19세) 조선시대 종이접기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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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인터뷰 사진으로 그려봄. 그때만 해도 '유망주'라고 기사에 났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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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티저의 티저 비하인드
전하 솔직히 말해봐요..!
몰래 해봤쬬! 그러쵸?! 👀
(사실 제가 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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