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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화까지 보니까 구피꽃 남캐 둘 다 메인 남주라고 하는 게 이해가 됨. 양도운이 로맨스고 백한이 성장 파트인데, 성장 방향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홍련의 자아성찰이 주가 되는 건 맞아서 로맨스로는 서브여도 스토리 축에선 메인 남주가 맞다.
구피꽃식 사랑고백 체온+심장소리인데 새삼 가슴 저리는 홍련 감정선 우짜냐고... 30화 때도 도운의 체온이 남은 자기 이마에 손을 대보잖아. 열은 없다는데 열이 나고 있음ㅠ
#원작그림_내_그림체로_그리기
#구름이_피어낸_꽃
#구피꽃
예전에 올렸는데 지워졌길래 재업!😁😁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장면이었답니다 Good...
양도운과 백한의 성장배경 차이를 짐작케 하는 짤비교... 백한의 어떻게든 할게요 와 양도운의 무슨 일이 있어도 해결하겠다 는 어감도 느껴지는 무게도 다름... 그래서 구피꽃이 가족물, 가정환경을 다루고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