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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작 부인."
피로연 중, 세이젤의 앞에 나타난 이본느 황녀!
사람들이 카르제와 혼담이 오고갔다고 수군대던데…
설마!
<사기꾼이지만 괜찮아!> 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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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이번거 미친것 같음 서로 보는 방향이 다르다는것도.......... 흑백대비도............... 그리고 토우야의 뒤에는 용한마리 뿐이지만 아키토의 뒤에는 군대가 있고... 토우야는 석양진 노을이고 아키토는 맑은하늘이라는게....
"미치다"
제설하다 넉가레 부러트린 이병 히토리짱 #소녀 #少女 #히토리 #봇치 #ぼっち・ざ・ろっく! #ぼっちちゃん #군대 https://t.co/HzuX0uhZe3
로운님의 디어디마 완결축전을 드렸습니다..!
완결 축하드려요!! 최고의 전쟁 군대 BL 감사합니다.....(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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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
풀네임은 볼프강 팽 슈터른(Wolfgang Fang Schüteren)
군대에서 낙서 하다가 만든 자캐로 부자집 아들이였다가 한국에 와서 끝내주게 노는 중
원래는 오스트리아 설정이였는데? 독일 설정으로 바뀜..
헬스,게임,술 좋아함
그림은 순서대로 모건님, 리유, 해룡님, 워먹님
#0204_박무경_생일_축하해
영임씨 무경이 바르고 다정한 아이로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낳진 않았지만 영원한 내 새꾸ㅠㅠ 군대 가지마ㅠㅠ 할미가 대신 갈게! 근데 또 빡빡이 박무경은 보고 싶고 보내려니 맘 아픈데 밤톨머리는 보고 싶고ㅠㅠ 내 마음은 뭘까.. 사랑한드아!! 박무경💛
타락을 만들 때는 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곡식과 연료가 부족한 곳에서도 허기를 달랠 수 있었죠. 요구르트만 있다면, 몽골의 군대는 전장의 보급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과장 섞인 기록도 남아있답니다.
황실에서도 타락을 즐겼는데, 조리가 간편해서 카안의 새벽 간식으로 사랑받았습니다.
이름은 '게파르토군 군인'이었습니다. 독일군을 파고 또 파다가, 결국 질려버린 전 당시 중국, 헝가리, 핀란드 등 주류 밀덕계에서 약간 마이너 취급을 받는 국가들의 군대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설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고, 그냥 그게 멋있으니 그렸습니다. 이후에도 몇장 더 그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