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목서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하는거 상상만해도 너무웃기고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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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나랑(미끼)을 이용한 퇴치작전회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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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분들께 받은 단금지교 두번째 이야기 완결 축전들입니다:)
순서대로 '귀곡의문-삼촌작가님' '첫사랑에게-리세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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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의문 애니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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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만들긴 귀찮구 아무튼 귀곡의문 견염 맛있어요 진짜..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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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의 시작은 은파나랑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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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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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어디 상한 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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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라고 쓰고 그냥 테크웨어 입히고싶었다고 읽는다,, 뒤늦게 그려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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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에게 적은 했 듯 아포칼립스 세계에서도 그럭저럭 적응할 거 같은 담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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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우리의 상상이 우릴 잡아먹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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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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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몽 (白日夢)
[명사] 대낮에 꿈을 꾼다는 뜻으로, 실현될 수 없는 헛된 공상을 이르는 말.

담서리의 헛 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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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 시작할때 이미 30분이 지나있어서 열라헐레벌떡 그렸는데 시간이 남네요......... 146화에 나왔던 자경단 조합으로 전력 참여했습니당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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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림 투척하는 소소한 계정입니다!
나가 사랑해요, 비나 사랑해요.
다 사랑해요 같이 파주세요 크ㅡㅎ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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