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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미에대한나의생각
어쩔땐 그녀가 스위트콘처럼 보일 때도 있다
처음 신캐로 나왔을때부터 너무 귀엽게 생겨서 전자처럼 그렸었는데
흙으로 빚어진 병사라는 설정을 보고 갑자기 후자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흙미네이터로 그리게 됨
그래도 케이키님 앞에선 얼굴도 붉히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주겟지
파츄리에대한나의생각
파츄리는 머리 스타일이 참 귀여워
근데 마법사니까 머리에 묶은 리본도 다 부적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붐업
모자에 붙은 초승달 브로치랑 부적으로 묶어놓은 짝짝이 만두도 귀엽다.
늦게까지 책읽느라 안자서 다크서클 있을듯
파츄리는 통통츄리아님비실츄리로 나뉘는데 나는 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