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처음에 블루아카 웹 리듬게임 개발 얘기를 들었을 때..
출시시기가 그녀들의소야곡 쯔음일 줄 알고 메인화면 디자인을 이렇게 혼자서 상상하면서 그렸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피아노곡 테마면... 리듬게임인데 넣을 노래가 너무 적다는걸 깨닫고 빠르게 자체 폐기.
그런데 퍼즐 앤 드래곤 콜라보도 처음엔 그냥 나나미아저씨. 이런 느낌이엇는데 뒤로 가니까 이런거 내서 몸매미챳는데? 일케 되긴함...인간에게도 학습기능이 잇다...
그런데 나의 나혼렙 쵱캐는 우진철과장이고 ㅋㅋㅋㅋㅋㅋㅋ(너무 뻔한 취향) 의외로 굿즈 꽤 있어서...부동산 이슈만 아니면 다 삿을텐데...일단 이사가서 집 좀 치워보고
그런데 이런거 어디서 먹기가 쉽지 않다 왼: 폭신폭신 머리 미소녀얼굴의 경국지색 그런데 190cm 문짝만한 와가마마안하무인도련님/른: 존나잘생긴 덴마크미남...주회의 매즈미켈슨...그런데 지나가는 똥개한테도 존댓말할듯한 예의바르고 새침한 성격
그런데 고서방 나나미한테 갈굼당하는 거 보다보니 정들어서 그런가 머리 폭신폭신 해 보이는거 너무 귀엽다 이렇게 생겼는데 190 몸짱이라는게 꼴포긴 한데요
천천히 하는중.. 흑백만화처럼 먹이랑 선 쓰는게 더 취향이고 빠르고 그런데 컬러링 생각해야 해서 자중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