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그러니 남겨진 나의존잘남그레고리 빨아먹으며 퇴트합니다 새벽에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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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한가

"안녕하십니까, 벤자민 그레고리입니다. 어느 곰치 덕분에 정지 당한 마지카메 계정을 복구하는 동안 부득이하게 부계정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동안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 느낌의 드림주입니다 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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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갈킹님 그레고리 팬아트.
으아ㅏㅏㅏ 동 손이라 죄송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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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성의 재능 탐정, 에드가 밀러와 정열적인 조수, 그레고리 서머.

인세인 시나리오 오유관사건의 NPC와 PC 출신으로 둘수사 룰로는 오유관보다 과거 시점에서 플레이합니다. 오유관에서 배드엔딩을 봤기 때문에(...) 미래에 파국만이 기다리는 페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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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차 안에서/ 음악을 들으면/ 누군가 내 삶을/ 대신 살고 있다는 느낌..." 이성복 시인의 「음악」을 여러 번 곱씹으며 출근길 창밖을 바라보았다.

하이퍼리얼리즘 화가 그레고리 씨어커(Gregory Thielker)는 비 오는 현실을 더욱 현실답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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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레고리 고일
27. 드레이코 말포이
28. 빈센트 크레이브
29. 팬지 파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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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따숩게 입은 그레고리씨(?)
파트너가 마지막에 나와서 매우 괘씸함ㅠㅜ
반무테는 첨 그려봤는데 재미있어서 자주 그릴 것 같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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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 만화

대부업자 그레고리
Gregory, a loan sh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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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자 그레고리

879 4013

애쁜캐는 남캐가 가야지 (에드거 (이까그놈)/ 데니/그레고리(소름돋는 생)/ 누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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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그레고리 호러쇼 다시 봤는디 역시나 캐릭터 디자인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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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박사님 만화2
박사님 불쌍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세하랑 즐겁게 게임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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