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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_고른_사진이_10rt가_되면_일일봇
..? 가능한가
"안녕하십니까, 벤자민 그레고리입니다. 어느 곰치 덕분에 정지 당한 마지카메 계정을 복구하는 동안 부득이하게 부계정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동안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 느낌의 드림주입니다 큐ㅠ
"비 오는 날 차 안에서/ 음악을 들으면/ 누군가 내 삶을/ 대신 살고 있다는 느낌..." 이성복 시인의 「음악」을 여러 번 곱씹으며 출근길 창밖을 바라보았다.
하이퍼리얼리즘 화가 그레고리 씨어커(Gregory Thielker)는 비 오는 현실을 더욱 현실답게 만든다.
옷 따숩게 입은 그레고리씨(?)
파트너가 마지막에 나와서 매우 괘씸함ㅠㅜ
반무테는 첨 그려봤는데 재미있어서 자주 그릴 것 같음ㅎㅎ
#HelixWal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