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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휴대폰 그림의 이 느낌이 싫은건 아닌데...
뭔가 투박한 예쁨 같은거 있잖아..
하얗고 매끈한 세라믹의 예쁨 말고
질그릇 같은 도자기의
그 투박한 이쁨같은거....
오오야리 야시토라고 NOCCHI라는 필명을 쓰시는데
로리계의 대부?같은 사람이라 그리는것 자체가 범죄인 사람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근데 이분이 가끔가다 그리는 남캐, 그것도 중년남자는 빠그라진 닭모이 그릇을 연상케해서 이 사람이 그린 중년남만 모아 일러집 내주면 안되나 싶은 마음 https://t.co/TxyEws0iF6
오늘 내가 한 것...
부부싸움1차전완. 벌집보스깨기. 백색궁전에서고통받다 도망가기. 그릇다모으기. 하루플탐11시간. 악왕아오!!!!!!!!!!!!!!!!
내일 내가 해야할 것...: 부부싸움2차전 완결내기
발로르랑 블랙독 좋아하는데 발로르랑 블랙독 크로스는 없었단 말임(냅다 그릇에 키마 넣어버려서 못 만든듯)
근데 지엠이만들어줌...
방긋
16)x>11일이 지났네
17)como lo llevas = how are you doing?
18)식탁 위에 팬케이크랑 그릇 싹 치우고 솜냄뷸레이터만 있는 것도 의미심장하다.
19)I'm only human 이 뭔 소린가 했더니 모티가 운동을 잘한 걸 돌려서 칭찬했나봄
출처 : https://t.co/FQSzQmjMrb
고도 서스펜스 호러 [딸] 미나세 이오리+
"지금까지 몇번이나 기도를 바쳤을까. 지금까지 몇개의 무덤을 만들었을까. 지금까지 몇그릇의 수프를 마셨을까. 나에게도 과거 친구가 있었어. 하지만 신기하게도 얼굴도 목소리도 기억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