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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조사 보실 분🙋🏻♀️
다정하지만 다정공 키워드 없는 공과 말하는 것만 보면 자유분방 카사노바지만 사실은 동성이성 손 한 번 못 잡아 본 모솔의 13년의 그리움과 재회 보실 분.
짝남 그립다고 아들한테 '그리워하다'란 뜻을 가진 이름 붙여준 공 보실 분
눈치 없지만 입은 잘 터는 수 보실 분
야...나 근데 이 타이틀 너무 그립다...
접속누를때마다 단아하게 움직이는 저 일러하며, 국악브금하며....게임스타트안누르고 계속 쳐다보면서 감상했던적도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