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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상사를 패면 안되지.
여기에 수긍하여 상사를 패지 않은 데이컨과
그건 모르겠고 이때싶 상사를 팬 하트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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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리맨물 백합 썰 풀어준게 넘 맛있어서 앞부분만 그려봄 정작 중요한 내용을 못 그려서 아쉽긴 한데 어찌됐건 쥔공이랑 팀장님 이어지는 백합..
팀장님은 여유만만스탈에 첨부터 쥔공이 맘에 들었는데 쥔공이 혼자 전전긍긍하는거 귀여워서 일부러 좀 골려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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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갑연이랑 같이 죽을거였는데 계속 버려질까봐 전전긍긍하면서 살은거 안됐는데 .. 근데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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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반부에서 접률 바닥난 쇼콜라?초콜릿? 가또 쇼콜라 오너입니다!다들 수고 많으셨고 러닝하는동안 많이 즐거웠고요!우리 가또가 장난으로 너 이거 해!싫어 안 해줄거야!하면 바로 실행하고 수긍하는 친구라 좀 당황하셨더라도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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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혈질 성격만 부각되다가 공감과 이해가 필요한 순간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 모자란 부분을 바로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로를 건네는 모습이 놀라웠음 이 태도 덕분에 등장인물들이 일렉의 말에 금방 수긍하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었던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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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y Hare
‘어린시절이라고 해맑기만 했었나, 혼자 있을 때 골똘하게 어떤 생각들에 몰입하는 시간이 많았지’같은 모습의 묘사도 특히 끌리는 게 꼭, 나이가 들어 침잠하는 순간들의 유래를 돌아보며 수긍하는 마음이 되어서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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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더라?팔려갈까봐 전전긍긍하는 애기고구마였나?갸악ㅋㅋㅋㅋ애기고구마 애기콩알 다 어울리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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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ㅏ넘 기여워. .ㅠㅠㅜ
수긍하구 뭐가문제인지 모를것같다는 < <~ 아 진자 고기먹고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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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한입에 전전긍긍하는 시노미야는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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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란/ 사귀기 전에 주변에서 너희 서방님~ 너희 부인님~ 라고 놀릴 때마다 둘 반응 온도차 은근히 있을거 같아 란은 전력으로 부정하는데 신이치는 침묵으로 수긍하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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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엑텔 타마모하쿠노]
늘 밝아 보이지만 주인님에게 미움받을까 봐 전전긍긍하고, 하쿠노를 또 다시 잃게 될까봐 초조해하고 흑화하는 타마모가 너무 안쓰럽고 애틋하고 존나짱이었습니다ㅠㅠㅜㅜ타마모ㅜㅜ 이제 주인님 잃어버리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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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히카프레] 프레이의 삼각김밥까지 먹어 신나 혼자 CF연습하는 마앙과 저 밥에 독이 또 든 건 아닐까 먹은 대가로 뭘 시키는 게 아닐까 전전긍긍하는 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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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는 마츠리를 본인이랑 어울리지 않는 완벽하게 멋진 슈퍼아이돌쯤으로 생각하는데 반해, 정작 마츠리는 본인한테 자신감 1도 없고, 언제 미유한테 차일까 전전긍긍하고 있고 맨날 미유 눈치만 살피고 있는거 진짜 넘 귀엽고 얘네 보는 이맛에 백합령 재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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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온 미카즈키 등신대 협력했습니다:> 천하오검님 인기에 쫄아서 전전긍긍하면서 그렸던 기억이납니다. 그래도 최애캐라서 힘낼수 있었던!

韓国刀剣乱舞オンリーイベントの三日月等身大タペストリー描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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