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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혈질 성격만 부각되다가 공감과 이해가 필요한 순간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 모자란 부분을 바로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로를 건네는 모습이 놀라웠음 이 태도 덕분에 등장인물들이 일렉의 말에 금방 수긍하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었던 거겠지...
#JIMIN #btsfanart @BTS_twt
#JIMIN빛나는별
#JIMIN바라기
#JIMIN비타민요정
이거 뭐더라?팔려갈까봐 전전긍긍하는 애기고구마였나?갸악ㅋㅋㅋㅋ애기고구마 애기콩알 다 어울리자너
@aksghkdl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ㅏ넘 기여워. .ㅠㅠㅜ
수긍하구 뭐가문제인지 모를것같다는 < <~ 아 진자 고기먹고싶어졌어요...
FF14/히카프레] 프레이의 삼각김밥까지 먹어 신나 혼자 CF연습하는 마앙과 저 밥에 독이 또 든 건 아닐까 먹은 대가로 뭘 시키는 게 아닐까 전전긍긍하는 프레이
미유는 마츠리를 본인이랑 어울리지 않는 완벽하게 멋진 슈퍼아이돌쯤으로 생각하는데 반해, 정작 마츠리는 본인한테 자신감 1도 없고, 언제 미유한테 차일까 전전긍긍하고 있고 맨날 미유 눈치만 살피고 있는거 진짜 넘 귀엽고 얘네 보는 이맛에 백합령 재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