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갑작스럽지만 트친분들은 혹시 <클레이모어>를 아십니까? 정말 갓만화입니다. 여주인공, 기괴함, 창의적인 세계관, 어두움, 그리고 무엇보다 "희망". 클레이모어 정말 갓작입니다. 진격의 거인 이전에 클레이모어가 있었다는걸...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진격거보다 명작이라고 생각한다는것...
이 게임 클리어 한지는 좀 됐는데 너무 재밌어서 영업함 이 게임이 특유의 기괴함과 개그가 있어서 최고 이거 시리즈도 있는데 그것도 잼이쓰
3. 똑 닮은 딸, 이담
청건 작가의 <여자친구>가 계속 생각나는데, 전혀 흠이 아니고 여자친구가 살짝 소름돋는 백합물이었다면.. 이건 핸들을 180도 틀어서 노빠꾸 스릴러물로 재탄생시켰다고 해야할까.. 여자친구가 작고 섬세한 수공예품 같다면 이건 기괴하고 커다란 테라리움 같음
도엔
표정종
약지 학생 출신으로 행위 예술가였음. 주로 기괴한 미학과 강박증탓에 무표정을 유지하기 위해 셀프고문하는걸 예술로 쓰던편. 시험에서 떨어지자 제 2의 선택으로 L사에 입사함. 이상한데서 하남자임.
샤나오 🙆♀️
얘는 오리지널원투펀치가 넘사라고 생각
좀 기괴한 전투병기같은 느낌이잖아요 이런식으로 MINAMOTO이야기를 어둡게 끌고갔으면 개인적으로는 홍련 급 조금 아래? 그정도로 성장했으리라 생각... 개그로 빠진게 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