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정 동네 모든 꼬마들이 기괴한 포즈로 달리기를 하게 만든 원흉은 바로 이녀석이었던... https://t.co/AYzbQUOR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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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약장수의 기괴한 이야기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바로 그 이야기!😉 <모노노케>는 오직 라프텔에서만!!

▶️ https://t.co/DhBJdQ7u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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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결손을 제대로 그려보진 않았어요. 그런거 그리니 막 제 몸이 더 아파오는 기분이라 (...) 뭐 이런 종류의 기괴한 그림은 몇번 그려보긴 했지만용.

근대저량않읜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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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집을 비운사이 집 안엔 괴물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안에서부터 자라난 정체모를 덩굴들은 집 문을 열기 어렵게 만들었고 안쪽에선 쿵! 쿵! 하는 이상한 소리들이 들려와요.

기괴한 소문들이 마을로 퍼져나가던 그때 괴물을 믿지 않는 소녀는 무신경하게 문을 열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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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미안한데 Sir 금가면 볼때마다 북북춤 할아버지밖에 생각 안나 뭔가 기괴한 저 몸동작마저 닮았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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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썰 기반의 촉수 프레이
기괴한느낌은… 잘 안남 당연함 내취향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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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적이 나오는 마하 레이드.

전설의 이런 광고도 있었다의 그 24인 레이드입니다.
H.R. 기거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기괴한 디자인이 독특했죠.

아직도 초행 때 마하 2넴 오즈마에서 랜덤 파티원 대부분이 몇 트나 터지면서 했어도 누구 하나 짜증 내지 않고 즐겁게 했던 좋은 추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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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커마와 내 원래 자캐그림 비교
정말 그래픽 많이 발전했구나 코를 움직이면 눈이 변형되는 기괴한 시스템은 그대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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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무속화들을 보면 독특한 무장을 볼수있지요
아마 옛사람들이 생각한 이세계물(?) 갑옷이 아니었을까 싶던데

그중에서도 십이간지.. 얘네 그림보면 도검류가 독특기괴한 맛이 있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오늘은! 십이간지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검을지닌 양신, 십이지미를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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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미소가 기괴한 형태를 띠고 있다. 여기서 모든 입들은 미소를 잔뜩 머금고 있지만, 눈은 보이지 않는다. 다같이 모인 장소이기에 가식적인 웃음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https://t.co/WPa4TS6R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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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세계

허기도 따뜻함도 없는 공허한 세계

그 세상에는 기괴한 괴물들을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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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어디서 생겨나는 기괴한 밈으로 뚜드려맞고도 화내는거 한번도 본 적 없는 단쥬님의 둥글둥글하고 선한 멘탈에 지난날 당펀맨 짤 그린게 미안해서 2차 창작 망상회로 돌리고 퇴마사 2P단쥬 짤 쪄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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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즈밀 씨]
어디 거주중인지 모르지만 늘 불쑥 나오는 웃는얼굴 헬멧씌. 사람 흉내를 내는 공격만 하지않으면 우호적인 괴물.
헬멧의 출처는 불명. 가끔 밑에 공간으로 큰 입이 보입니다. 그 외의 얼굴은 안보입니다.
말을 구사하려하면 매우 기괴한 소리가 나와서 말을 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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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기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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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굉장히 엽기적인 느낌의 그림들을 보았는데, Georg Bartisch가 쓴 “Ophthalmodouleia”라는 책의 삽화였다...안과 질환과 수술에 대한 책인데, 16세기에 쓰여진 걸 보면 어떤 기괴한 시술이라도 저질렀던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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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는 귀여운것도 좋고 감성적인 것도 좋고 빈티지도 좋아하지만 기괴한것도 사랑해 그래서 내가 이런 자캐를 짜는이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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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a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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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씨의 사무소가 있는 마을 바로 옆
기괴한 숲의 마을에 사는 사냥꾼

(형아 바쁘다고 안혔나 나가서 놀으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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