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그린 옷 뒤쪽은 잘렷ㅅ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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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그린게 이런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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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은안보이지만아무튼
둘이표정차이너무좋은거
세이지는 기껏해야 왼눈썹오른눈썹 다른방향으로 까딱거리고잇을거같은데 파르페는 개"심각"하게 위계?이러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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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키: 텐도상 자기껏만 드세요!
텐도: 그치만 카레맛도 궁금하단 말야~
우시지마: (행복)(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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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k..

기껏 귀 끝부분까지 그려놓고 헤어의 염색 파츠 칠을 안한거 발견해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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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생각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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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이만큼 그리니ㅣ까 너무너무너무맘에안들어서 왕사카페에 델꼬갈진 모르겠어요 ㅋㅋ ㅠㅠㅠㅠ 기존의 그림 몇몇개 함 뽑아는볼게요ㅠㅠ!! 기간 내에 안오면...배송비만 받는 식으루 배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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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꼬까옷 입고 같살제안 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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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껏해줬더니말이야 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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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차 긴토키 채색하고싶어서 그려본.. 기껏 채색 열심히 해놨는데 보정이 다 잡아먹..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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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기운 없는 이유 같음
내가 뭘 해도 고해준이랑 친구가 되는 게 아니라 1년에 한 번, 기껏해야 두 번 정도 만나서 밥이나 먹는 사이일 뿐이라는 게 은영이를 무기력하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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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나오는 장르 기껏 잡아둿더니 의인화 해오는중,., 오리그리다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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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품✨

제목: 남주를 죽여버렸다
작가: 이예진 (고어포테이토)
장르: 로판 스릴러

<작품 소개>
로판소설 속으로 기껏 빙의했건만 짜증나는 남주의 머리를 홧김에 깨트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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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팔로우 하셨는데 허위매물이라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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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도는 백발은 꽤 있는데 아예 핑발은 가뭄이다. 기껏해야 막짤 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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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내려앉은 머리가 아까운 나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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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이랑 드림으로 엮어서 만들었던 카라나.

대충 항상 초사이어인 갓이어서 붉은 머리고, 이걸로 라니칸바 애들이랑도 엮어보려 했는데.... 너무 과잉설정이라 메리 수 같아서 없애버렸다....

기껏 아이샤 님이 그림도 그려주셨는데ㅠ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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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수백 배로 불어난 우동입니다!」

🥦「짜잔.」

🧊「좀 피곤하긴 하지만, 이 정도는 신력으로 불리면 금방인 걸요? 어머니처럼 아예 만들 순 없지만, 그래도 이미 있는 건 불릴 수 있다구요.」

🥦「아이오스 님, 도 먹어.」

🧊「그래요. 어머니도 기껏 오셨는데, 식사라도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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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 이름... 성을 얼른 정해줘야 하는데... 원래 옛날에 하던 겜 닉에서 따온 거라 그대로 나헤 델린<으로 지으려고 했는데 기껏 고향 사베네어 출신 하는 김에 좀 더 그쪽에서 의미있는 이름으로 할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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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그렸는데 화질 떨어지는 거 아쉬워서 별도로 올리기
다미-즈
오른쪽은 좀 심하게 적폐를 했다는 자각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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