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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협력업체를 이용하면 잘 도와주시니까...
장패드를 다시 내 볼까 싶기도 하네요.
요건 꽤 옛날 장패드 도안인데... ㅋㅋㅋㅋㅋ🥲
탐라올라온거보니까 바로얘생각나네
아쿠스타(존나 쎔)가 뭔 거품광선 번쩍번쩍하면서 쏘면 우리편 피카츄가 불가사리지지미 굽기도 전에 바로 한방에 뚝배기깨지고 전멸함
물론 파이리스타팅으로 웅이에게 꼴박할때의 좌절감보단 덜했지만요
사실 색감문제는 컨셉이 아니더라도 실제로 겪고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방금전의 내용들은 어느정도 컨셉트가 잡혀있는 글귀지만, 제가 커뮤니티를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대체적인 채색의 채도가 많이 낮았고, 명도도 흐린편에 가까웠거든요.
이하의 그림들은 커뮤니티를 시작했을 무렵 초기의
다들 눈치 못 챈 것 같아서 직접 풀어보는 게임툰 진삼오리진편 이스터에그
해당편이 1주년되는 편이기도 해서 맨 앞의 3컷을 첫편인 페르시아의 왕자편의 맨 앞 3컷과 동일한 포즈로 구성했다
인이 그림체는 안 변한 것 같은데 오너캐의 근육 그리는 법은 좀 변한 것 같다는 차이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와일즈 이야기도 쪼금 하자면.. 어제 역전알슈 잡다가 개쩌는 한손검 힐러에 너무 감명받아서 나도 한손검 만들어버렸다. 버섯애호가+빨리먹기+우애 스킬로 주변에 계속 힐버프주기
인간에게 상식 외의 무언가란 흥미의 대상이다.
그 흥미의 대부분은 두려움, 공포, 혹은 경멸과 기피의 대상으로 변모하고 말지만, 만약 그것이 생물이 아닌 조형이라면 경멸 대신 경외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ㅡㅡ
ㅡㅡ「천칭의 월광 · 달로 향하는 끝말」, 통칭 「창세의 십자가」 또한 그런 "대상"
퇴마록을 봤습니당ㅋㅋ 필름마크 받고싶었는데 다 나갔대...그래도 울트라포디어쩌고 본 덕에 포스터는 받았다네여(조조로볼껄..) 저는 퇴마록 2페이지 알뇌고요 몰라도 평잼으론 볼듯 근데 여자애부분은 너무 이편과 관련없지않았나 싶기도하고 그치만 담편 만들거면 환영부분 https://t.co/0bPpHiP90j
이것만 봐서는 잘 안와닿을거같은데
비슷한 예시로 LD로 가져와봏ㅁ
←22년도경 그림
23년도경 그림→
단 2년동안
음... 바뀐게없는거같기도 하고
멍ㅡ청
비록... 스펙은 쿠소드라마지만.......... 내 블러드패스 혈맹 추구미가 스펙이라는게 부끄럽진 않아............ 아 아니 쪼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혈맹 짱이니까...
217pt에 흥분해서 샀는데 본문 들어가기도 전에 신나버림. 명조체 보이스 캐릭터인가요 그런건가요 감사합니다 으핳하하하 https://t.co/AlJ5DqrCYP
@lolkotk ㅋ ㅋㅋㅋ아 그럼 몹늑이 자기도 이든이랑 친해져야 한다면서 카인한테 뾰루퉁해지는 거 아닙니카ㅋㅋ
아 멘바 기합으로 참으시죠ㅋㅋ 수염난 카인보고.. 제가 예전에 하던 좀비겜생각나서(가나디랑 같이 다닐 수 있었음) 그 에유 카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