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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을 넣었으니 여기에도 올려볼까... 어릴 때 잡았던 최애캐는 케로로의 기로로에요ㅋㅋㅋㅋ 최근 관심 생긴 캐릭터는 메탈슬러그에 나오는 클락이라고... 이 쪽도 군인이네요 어쩌다보니 군인만 잡는 것 같기도 하고... 프라임도 한 파벌의 지도자고 시리즈마다 다르지만 일단은 군인인가...??
#같은성우_다른느낌
가이우스(파판14) = 근육맛 쿠키(쿠킹덤) = 기로로(개구리 중사 케로로) = 네베레스(마영전) = 볼리베어, 칼바람 나락 블루팀 상점 주인(리그 오브 레전드) = 니보시 사부로(역전재판) = 이펙터 T 세포(활성화 버전)(일하는 세포) = 레비 아 탄(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CV. 시영준)
이녀석말이에요
생각해보니 진짜로... 제 취향의 근간이 아닌가
물론저는 8살때 덕질을 처음시작할때
기로나츠를 잡았는데요
기로로: 강하고 빨갛고 츤데레
나츠미: 강하고 빨갛고 츤데레
넵
전에 기로로가 자기 흉터 케로로때문에 생긴거라해서 당연히 그 시절 케로로하고 싸우다 맞은 걸로 생각해왔거든
최근에 떡밥 풀렸다길래 찾아봤는데 케로로가 칼 맞을뻔한 거 기로로 방패로 써버려가지구 기로가 대신 맞은 거였대..ㅠㅠㅠㅠㅠㅠㅠ케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