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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미모를 숨김』, 『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등의 작품을 쓴 ‘정연’ 작가님의 한국 판타지 소설! 꽃미남 화랑들의 괴사건 해결기!
정연 - 『진혼기』
이기가 "개" 라고 말하는 대사(오식?)도 10년 넘게 수정 안돼서 공식 컬러판에까지 그대로 남은 건 어이없는데 왠지 웃게 된다
기묘함으로 퉁치지 말라고 어이
키리오 머리 잘 보면 딱 그림자 질 부분에만 핑크색으로 들어가 있던데 초기에는 진짜로 머리 명암 = 핑크색을 밀고 가려 했던 건가 싶기도 하네요....... 진짜 이랬음 기묘했겠다(지금도 충분히 기묘함)
얼음으로 항모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영국인들의 기묘한 프로젝트를 다룬 '워 스토리 채널 12화- 영국의 기행들(1)' 편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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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 성미 얼굴도 갈기고 써니쟈 얼굴도 갈겼는데 마리아 얼굴만은 못 때렸다는게 웃김
남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지만 마리아만은 의식이 불분명해서 마음대로 휘두를수 있는 상태여도 함부로 할수 없는 존재...라는거임 지태식 사랑 기묘하다
『𝐖𝐄𝐁𝐓𝐎𝐎𝐍 𝐌𝐀𝐆𝐀𝐙𝐈𝐍𝐄』
💀《옷장 속 해골과 로버맨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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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거진의 커버의 주인공은
기묘~🤔한 사건들과
연관이 깊은 두 주인공‼️
점술가✖️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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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기묘할 정도로 닮은 부분이 많지요? 제 생각에는 히어로를 좋아하고 미라토리를 존경하는 세이지가 디노를 벤치마킹하는 면이 있는게 아닐까 싶긴 한데 진실은 저 너머에... https://t.co/vEwUTBSjU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