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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고나서
뱅찬과의 첫 **를 마친 기상호
얼얼한 허리를 부여잡고
저.. 저 햄이 순진한 얼굴로
나를 속였다....!!!
배신감에 몸부림치다
준상
서로 싸우다가 그냥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진지 일주일 째
기상호가 할 말 있대서 일단 만남
성준수는 화해할 마음으로 나왔는데
야…
그때는
햄.. 이거요
… 뭐냐?
우리 반지요…
종상 종수 자기 손 안에 들어온 건
완벽하게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기상호랑 연애하면서도
기상호 손아귀에 넣고 통제하려고 하다가
개같이 싸움
기상호 성격에 누가 통제하려고 하면
필히 잠수탈 듯
(82통째 전화걸기)
…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