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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바웃 아랑전설 2의 테리는 파이어 킥이 생겼는데, 상대를 띄우고 다른 필살기로 추가타를 넣는 전제로 만들어진 기술입니다
이 때문인지 크랙 슛과 번 너클까지 특수 추가타 판정이 생겨버렸네요...
좀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여전히 라이징 태클도 이어집니다
테리의 띄우기
・↙+C로 끝나는 콤비네이션 어택(지상히트)
・라이징 태클
・강 번 너클(공중히트)
・파워 덩크(1타~3타)
・파워 가이저
・트리플 가이저
위 기술들을 맞춘 뒤에 타이밍만 맞으면 라이징 태클로 추가타가 가능합니다
라이징 태클과 파워 덩크는 띄우기 판정과 특수 추가타 판정을 모두 지닌 필살기입니다
기술 자체가 혼자서 띄우고나서 추가타를 넣는 기술
쿠사나기 쿄의 농차(오로보구루마)와 다르게 마지막 타격을 맞아도 띄우기 판정이 남습니다
라이징 태클의 모든 타격이 띄우기면서 특수 추가타 판정도 있죠
띄우기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겉보기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강 번 너클은 지상히트시 상대를 땅에 구르게 하지만 공중히트시 추가타 가능한 상태로 추락 시킵니다
이걸 높게 맞추면 찬스가 생기죠
특수 추가타 판정이 있는 기술이 아니라면 빨라도 안 맞습니다 (원거리C=하이 킥)
이만배에서 연재되는 4색사색의 타로카드라는 웹툰에서 해당 카드 주인공들을 적폐해서 그리고 있는데요... 점점 더해가는 적폐가 자랑스러웠는데 오늘이 업로드 날이었네요... 즐겁다
저 날 클튜 프리즘 브러쉬도 처음 써봐서... 신기술에 미쳐서 날뛰다가 정신차리고 레이어 하나씩 지우고...
공격판정이 여러 번 나오더라도 항상 1히트 하도록 설정된 기술도 있습니다
앤디의 원거리 강 킥(카리게리=쓸어차기)와 특수기 아비세게리(→+D/ 퍼붓듯이 차기)는 1타가 히트하면 2타는 공격판정이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공중에 있는 상대에게 히트해도 1히트
아랑3의 공중 다단 히트는 2종류
①공중 다단 히트하는 필살기(띄우기)
지상의 상대를 띄운 후 공중에서 다단 히트하는 속성을 가진 기술
파워 덩크, 승룡탄 등
이 기술에 맞으면 착지할 때까지 추가타가 가능하지만, 기술 자체의 빈틈을 길게 해서 보통은 그럴 여유가 전혀 없게 계산되어 있는 것
이름인 오버로드 후보들 모음
사드
오버로드 퓨전이 있지만 overload고
팩 이름은 overlord라서 애매
이블히어로
패왕 쥬다이 대군주 = 오버로드
솔직히 억지 같지만 코나미니까
갤럭틱 오버로드
저번에 프라임 카오스 받아서 아닐 듯
패왕흑룡
기술명이 오버로드 하울링
카드도 오버로드 나옴 https://t.co/oIEhCwYqE3
엔딩났으니
[Y] 설정
1. 어린시절을 첨 구상해서 이렇게 생겼다
2. 본명은 "이츠키" 성은 없다
3. 얼굴의 화상은 D가 배신하며 만든것
4. 가면을 쓴 이유는 화상+전용변단 맹세의 흔적
5. D가 배신하며 기술이 바톤터치>병상첨병으로 변경
6. 옷은 오너가 일본여행 다녀와서 영감받음
@Akukyo0918 앗 타장르를 말해버렸군요.. 요런 얜데 얘도 우마무스메를 좋아해서 주접 기술이 장난이 아닌 아이라서 생각이 났답니다 아님 다른 아이로 할까요오오.?
라이즈그레이몬의 2번째 필살기 라이징 디스트로이어는,
날개에 달린 6개의 포구에서 나오는 빔 탄과, 가슴의 해치가 열리고 거기서 나오는 레이저로 화망을 만들어 쏘는 기술.
주인공이 오직 근면성실로 공부해서 차근차근 입신양명하는 데다, 특별한 악인도 없고 권모술수도 책략도 없어 잔잔하고 편안하다. 그리고 과거시험이 얼마나 사람을 잡았는지는 마치 이 책을 소설로 풀어낸 듯... 아무튼 7권까지 가서 겨우 진사가 되었으니, 남은 열 권은 농사기술을 발전시키려나.
기술과 미디어, 그리고 아트가 만나는 현장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딱 알맞은 전시만 찾아왔어요. 디지털 아트를 통해 더 넓은 예술적 시야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Lightroom, 아라아트센터, D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