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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따라갈 수 없는 나를 용서해 #길치끄적
최후진술하라.. #길치끄적
Rosario, 브루노가 건네준 Rosario #길치끄적
너무 많은 존잘님들이 그려주셔서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 ..그럼에도 결국 그려버린 그림... 꽃밭 본진.. 그리고 꽃을 못그리는 나..!ㅎ #길치끄적
야간비행🌠 #길치끄적
해시한 거 못찾을까봐 모아두기.. #길치끄적
눈치보며 나대는 케플러 귀여워(뭐람) 해시 안걸어서 다시 #길치끄적
#어린왕자 내가 찾은 건지 네가 찾아온 건지🌸 #길치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