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22 뮤지컬
8시 커튼콜



1926年 08月 04日
ほしの あかし :: 星証

24 11

20190709 사의찬미 커튼콜
사내

63 23

190623 뮤지컬 <더 캐슬> 스페셜 커튼콜
홈즈役 김재범

범홈즈의 악마적 모먼트 증말 사랑,,

260 97

190623 뮤지컬 <더 캐슬> 스페셜 커튼콜
홈즈役 김재범

악마가 되기를. 암전 직전 범홈즈 표정

81 28

190428 더캐슬 김재범 커튼콜
주머니에 손

35 18

150322 뮤지컬 <아가사> 커튼콜
로이役 김재범

68 32

180101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커튼콜
한영범役 김재범

30 7

161012 곤투모로우
김재범_홍종우
크롭해서 크기가 너무 작아지긴 했지만ㅇㅅㅠ 옷깃 정리하시는 손길이 야무지신👀👀 범종우는 뭘 하든 어딜 가서든 잘 살 것 같은 그런 야무짐이 있었다...ㅠㅠ 곤투 언제와...😭😭

44 17

171020 커튼콜
동호

흡.. 말씀하셨던... 제가 처음 찍은 배우님.. 16어헆 첫공인데.. 그거는..도저히..살릴수가 없어서.. 카메라 바꾸고 처음찍은 배우님 올려요오😂💕

55 35

"그리워했겠죠. 내내 아주 많이"

4월 24일, 뮤지컬 스모크가 돌아옵니다.

2018.04.24 - 07.15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초 | 김재범, 김경수
해 | 박한근, 윤소호, 강은일
홍 | 김소향, 정연, 유주혜

760 165




眼中之人
늘 그리워 하며 만나고 싶은 사람.

4 0

170609 인터뷰 프레스콜 김재범
의자를 사랑하는 싱클레어 (낚시)

126 71

배우님 ㄴ ㅔ ㅇ ㅣ 버!!

'컬투쇼' 김재범 "한예종 댄스 동아리 부회장 출신" (출처 : 헤럴드POP | 네이버 TV연예) https://t.co/AZZ43lsMeO

61 11

커튼콜 올리버 클레어

흥부자 헬퍼봇 :D

55 22

커튼콜 올리버 클레어

"고생했어"

4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