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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풀어낸다. 또 다른 강연자 김키미는 비자림로 공사 중지 기간 동안 전국의 여러 환경 문제 발생지와 환경 운동 발상지를 여행했다. 숲에서 비로소 시민이 되어가고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계속)
황흑데이라고 해서 슥슥..러브리스 컨셉으로 꼬리랑 귀는 이미 미자시절에 떼어 져 버린 전투기 김키세랑 마스터 페도 쿠로코 랄지..근데 이 타이밍에 탐라에 고퀄황흑 그림들이 알티되서 민망할달지//멘트복붙해서다시;
free 엔딩 리터칭으로 김키최미노ㅋㅋㅋ 편집에 티맆님이 힘써주셨긔 너무 쩔어주는 편집이라 할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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