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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쳤나 국어 시간에 시 낭송하는거 너무 좋아..ㅠ
다른 좋은 시들도 많지만 정석남 시인의 <배를 매며> 읽는 서지수가 보고싶음..
오늘 며칠이야? 19번, 19번 없어? 야 쟤 깨워라! 하는 소리에 깨서 조금은 갈라진 목소리로 입을 떼는 서지수..
-'아무 소리도, 말도 없이
등 뒤로 털썩,
제발 지옥 같은 여기서 날 꺼내줘
이게 꿈이라면 어서 날 깨워줘
모든 것이 다 거짓말이라고 해줘
내게 말해줘 말해줘 나 살 수 있게~
님들아 얌긍마마가 그려준 내 소나를 봐.
진짜이렇게예쁜딸랑구가.실존한다……..
무려 버튜버 마마의 그림이다이거.진짜귀한거다 어제새벽애 다깨워서 자랑하고싶은거 꾹참음
@saki_horse 한국어 번역
「잠시 낮잠을 잘 테니 30분 뒤에 깨워 주지 않겠나Zzz」
こちらは韓国語の翻訳になります。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デジたん、死す…
새벽에 호로록 그렸던 두상
지금보니 역시 엉망이네요ㅋㅋ
올렸던 밑색 완성본 다그리니까 3시반쯤이었고
아지오 놀러가서 두상그리고 채팅치고 하다보니 4시였는데
잘시간 놓쳐서 잠은 안와서 5시반까지 뒤척대다 겨우 잠든거
아침먹으라고 8시부터 깨워서 잠은 2시간반밖에 못자고
🤟 내가 뺨 때려서 깨워줄게
🔗 뭐, 싸움 거는 거야? 니가 뺨 때리면 나는 주먹으로 칠 거야
🔗 아앙? 어이. 쿄, 쿄 카네코
🔗 경찰인 나를 폭력으로 위협하다니
졸린 대장님에게 시비 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