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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궇 귀엽다 이러고 보다가
봉지에 적혀진 free를 보고
식방 껍데기인걸 알고 극대노중
난 또 누네띠네같은걸 먹나 했더니만 식빵 테두리였다ㅜㅜ
모든 방어기제들과 껍데기가 부서지고 비로소 "본질" 변민호만 남았던 순간.
진짜 변민호.
깊은 심연 속 꽁꽁 감춰두었던 변민호...
#결혼하는남자 #BL #인혜린
[40화]
혼이 없이 껍데기 뿐인 모습..
그러나 그 모습마저도...탐하고픈 처연미..
그것이 너무 안타깝고 기구한...
너의 생은 왜이리도..
무엇때문에 버티는것인지...
https://t.co/hGbpNJ3lTx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차크람은 힌두교 신들 중 하나인 비슈누도 사용했던 무기라는 것인데, 비슈누는 "꿈"을 통해서 세계를 창조하는 신임. 모두 알다시피 무슈 스토리가 나오는 성유물은 "꿈의 껍데기"이고, 여기서 언급되는 무슈의 능력은 "꿈을 꾸는 것"임.
I remember seeing a conch shell that looked like this planet a long time ago!
Is my memory correct? HaHa
아주 오래전에 이 행성과 비슷하게 생긴 소라 껍데기를 본 기억이 납니다!
제 기억이 맞을까요~? ㅎㅎ
#nft #Rhythmical #Rhythmicalnft
@cushkim25 점프스퀘어식 놀래키는 장르의 '공포' 게임은 불호합니다. 갑툭튀식으로 억지로 놀래키기
반면 심리적으로 잘못된 사실을 진실이라고 믿는 듯한... 정신적인 조작에 의한 공포물은 상당히 무섭고 신박해서 선호합니다. 쓰르라미 울적에와 같은작품.
아마 작품 껍데기만 보신분들은 공포물인지도 모를것
지자체 마스코트 절망편. 인종차별적 이름을 지역 캐릭터로 선정한 태백이 워스트. 읍내에 새로 생긴 껍데기집 간판인 것 같은 홍성의 복돌이. 삼척동자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