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런 일이 없을 거라는 보장은 없는 거겠지."
매튜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온 안나는 점차 악화되는 매튜의 상태를 보고 상념에 빠진다. 한편, 복도에서 홀로 패닉을 일으킨 샬롯을 방 안에 데려다 준 사람은 대체 누구…? #웹툰#꼬막#샬롯의편지 63화 3월 18일 수요일 00시!! #디앤씨웹툰
샬롯은 윌리엄이 대체 무엇을 위해 이렇게까지 자신을 따라다니는지 알 수가 없다. 단순히 약혼을 파기한 '이유'를 알고 싶었을 뿐이라는 윌리엄의 변명 어린 말 대신 샬롯은 그의 본심을 듣고 싶어 하는데… #웹툰#꼬막#샬롯의편지 59화 2월 19일 수요일 00시!! #디앤씨웹툰
"여긴… 여긴 지금 들러야 해!!!"
안경점에 가던 도중 서점을 발견한 샬롯. 방앗간을 앞둔 참새처럼 서점에 들른 샬롯은 그 어느 때보다 들뜬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기를 한참, 문득 시야에 한 사람이 들어오는데…? #웹툰#꼬막#샬롯의편지 57화 2월 5일 수요일 00시!! #디앤씨웹툰
"그날 이후로… 당신과 내가 마주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외부와의 접촉을 피한 채 모든 일을 계획한 매튜. 샬롯이 해왔던 일들도 모두 매튜가 꾸민 일이었다…! 그는 어째서 이런 계획을 꾸미기 시작한 것일까? #웹툰#꼬막#샬롯의편지 48화 12월 4일 수요일 00시!! #디앤씨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