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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차곰도 마냥 웃을 수가 없어 공식이 준 현대에유같은 느낌이라...... 얘네가 정상이었다면 청소년부 럭비 선수가 되고, 요리사 자격증을 따고, 치어리더가 되고, 농구선수 꿈나무가 되고 그랬겠지. 정상이었다면. 비슷한 처지의 가르가가 입버릇처럼 말하던 게 생각난다. '그저 덧없는 꿈일 뿐'
#그림러_트친소
이런 것 처음이라 괜히 긴장되고 떨리는데요, 저는 1차 창작 위주로 하는 그림러 꿈나무입니다!
#화이트데이_트친소
#수인러_트친소
한국수인계명장꿈나무 콩조림입니다.
수인나오는 소설 많이많이좋아해요. 글을 좋아하지만 그림을 그립니다.
쿠소한 이야기 좋아합니다. 쿠소개그환영.
타래 읽어주시고 흔적남겨주시면 찾아갈게요 ( _ _ )
근데 또 우리 모로하 엄마 닮아서 아빠 조련 꿈나무라 말로 조련해서 아빠 풀어주는거 보고싶음
🍎: 아~ 그래도 내눈엔 아빠가 더 멋있지~ 삐지지말고 아! 아빠 아까 내가 주먹밥 만들었는데 너무 많이 만들어서 그러는데 같이 먹을래?
🐶: 뭐 그러면 하는 수 없지~ 내가 먹어주지
(단순왕 아빠야샤)
#네_태양같은_눈동자에_치얼스
#사랑은_이집트에서
#이집트에서_뜨거운_밤을
머머리 꿈나무 아흐마르 다이라 오너였습니다.ㅠㅁㅠ..정말이지 중간부터 혐생에 거하게 치여 놀지 못하였지만 슬쩍 엔딩해시 올려봐요. 다들 넘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팔로는 편하게 주세요! /♡\
과거편 맛있다 시은오빠 오빤 삶의 공허함을 지식에 대한 끝없는 갈망으로 채워넣었군요? 저는 오타쿠 꿈나무가 되었는데.. 수호 너무 인생의 나침반을 돌려놓은 첫사랑같이 묘사됨 데미안이쉰? 내가 렌즈를 낀거냐 ㅎ_ㅁ 공식이 너무한거냐
@dss310225 머가 잇을까.... 어릴때 무쌍이엇을것같음 자라면서 자연스레 생긴 쌍꺼풀.... 애기때부터 기사단 꿈나무엿음 (중간에 탈선이 잇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