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고양이는 걸작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말이다. 독일의 화가 Meta Plückebaum(1876-1945)의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다빈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다.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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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즌 5화시로 진짜 완젼예쁨 이정도 예쁘면 인생갈아넣를수도잇지 키스야 네맘이해한다 하고 고개 끄덕이게 되어버림
근데 사실 605 아녀도 시로는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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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별빛은 탈이 나지 않아요. 하지만 피피는 별빛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만 몸이 공처럼 동그래지고 말았답니다. “우리 아기 좀 봐. 정말 호호새를 닮았어!” 엄마고래가 피피를 보며 웃자 아빠고래도 고개를 끄덕이며 피피를 쓰다듬었어요. 아직 호호새를 본 적없는 피피는 갸우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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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oment Fanart] 오빠가 말하는 대로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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