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마이크 넘기고 나서 같이
불러주니 고개 끄덕이다가
다시 만나요 여러분😢
눈빛으로도 같이 노래했던 그날
무대 위의 창섭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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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흐아앙ㅋㅋㅋㅋㅋㅋㅋ일단 고개는 끄덕이는 반ㅋㅋㅋㅋㅋㅋㅋ마티 눈높이교욱(?) 열심히 해주는거 너무 좋고 마티 외에는 아무래도 상관없는 반 좀 설레네요(두근) 그치만 범죄자의 길로 가서는 안된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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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양이는 걸작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말이다. 독일의 화가 Meta Plückebaum(1876-1945)의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다빈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다.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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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에 키스마크같은 하트로 굿즈내주줘... 저게 이번 스라이브 의상 디자인 키포인트같은데 아이디어 넘 좋아서 타쿠랑 같이 고개끄덕이며 박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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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즌 5화시로 진짜 완젼예쁨 이정도 예쁘면 인생갈아넣를수도잇지 키스야 네맘이해한다 하고 고개 끄덕이게 되어버림
근데 사실 605 아녀도 시로는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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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별빛은 탈이 나지 않아요. 하지만 피피는 별빛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만 몸이 공처럼 동그래지고 말았답니다. “우리 아기 좀 봐. 정말 호호새를 닮았어!” 엄마고래가 피피를 보며 웃자 아빠고래도 고개를 끄덕이며 피피를 쓰다듬었어요. 아직 호호새를 본 적없는 피피는 갸우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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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oment Fanart] 오빠가 말하는 대로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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