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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리 작가님의
<나쁜 끌림> 표지 작업 했습니다'-'*
작품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co/CYxg5Da7dJ
쥬다이에게 처음부터 강한 이끌림을 느끼는 요한 X 유벨을 우주에 보내지 않은 쥬다이 福5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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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은 어려서부터 정령을 볼 수 있었음. 얼핏 보기엔 축복 같지만, 썩 유쾌하기만 한 능력은 아니었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령을 보지 못해서 요한이 ‘조금 이상한 애’라고 생각했기 때문.
기요를 향한 이끌림 소유욕 애틋함 피와 어우러진 카리스마가 아주 근사하게 섹시미를 뿜뿜. 우리 병아리는 저리 큰 눈망울을 하고 발그레 눈물방울 뚝뚝이니 뽀작한 사랑스러움에 덩달아 나도 두근팡♡ 이제 서로 온전하게 가진 거라 해도 돼? 이리가 아직 모르니 조절 못하는 탓함은 미루기로 해요😘
@thedivestudios 끌림!!!
You're sexy I'm sexy
Stop the rain
And all the song by Eric Nam😭
여러분 아직 연말 쇼핑 잠시 아껴 두세요 지금 열린책들 사업계획서 마감 중에 긴급 속보
11월 『수용소군도』(전6권), 12월 세라 워터스 『티핑 더 벨벳』 『끌림』 출간 예정임!!!!!!! (사진은 옛날 표지들)
여늘이랑 채화(오른쪽)는 딱 20대 초반의 풋풋한 느낌의 헤테로 커플이라면 이던이랑 카이(왼쪽)는 30대 무성애자들의, 정확히는 연애적 끌림을 전혀 느끼지 않는 그저 재미로 서로를 만나는 그런 무미건조하면서도 깊고 끈적한 게이 커플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