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ㅘ~;; 대회는 안나가는데 몹시 탐난다..대충 대회나가는 지인들이 대신 파밍하면 돈주고 사야겠다ㅋㅋ 난 대회나갈 실력이 안되는걸 알궈던....대회갈바엔 영상찍는다
안녕하세요! 준비했던 콜로소 강좌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그림을 즐겁게 그려나가기 위해 어떤 부분을 관찰해야 하고 표현해야 하는지, 그에 필요한 3가지 연습법부터 제 작업 노하우,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동인행사에 참가하기 위한 사전지식 등, 제가 아는 것들을 정성껏 정리해봤습니다.
콜로소
3월서코 나가용~~~ 인포입니다
위치는 CD-45,46 부스명[울부짖는 돈까스]
장르는 블루아카, 버추얼, 걸밴크(단 한품목)
잘부탁드립니다
부스참전투사 목록
@potatoundresser
@Panko_vtuber
@buta_dong
[RT = 🤍]
안녕하세요 !
요번에도 작게 3월 서코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 !
신작일러북도 함께 열심히 준비해봤습니당
항상 감사드리며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선입금➡️ https://t.co/Sry0F7Q2bd
통판➡️https://t.co/3D7M6DNaqa
RT 추첨으로 원하시는 아크릴 스탠드1종 증정 !
카사 건틀렛 대회를 원래 3월 중에 소규모라도 열고 싶었는데, 친선 드래프트 관전 버그가 아직 남아있어서 결국 보류🫠
관전자가 팅기거나 참가자가 재시작 안하면 대전에서 나가지는 등 대회를 열기엔 치명적이라 어서 고쳐지면 좋겠습니다 늦어도 4~5월 중에는 한 번 열어볼 수 있겠지?
「낙토는 없다」
지나간 과거와 잿더미 속에서, 불길의 잔향을 찾는다.
이건 그들의 이야기, 한때는 지나가고 떠나간 이들이 미래를 위해 남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야기의 시작, 그들은 이미 막의 뒤에서 자신들의 운명을 보았다. 돌이킬 수도 거스를 수도 없는 결말에 반항해, 불을 쫓아 죽을
전 의족캐릭터가 좋습니다.
전투로 팔다리를 잃었지만,
그럼에도 재활훈련에서 돌아와
못다한 임무를 다하는, 그 의지가
좋습니다.
어쩌면 현역시절때 고장난 몸으로
작전나가던 간부형들이랑
겹쳐본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