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기사 나그네아저씨 현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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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지인 그림도 대리 올려달라 해서 여따 올리는,, 진짜 보자마자 소리 질렀어요 너무 귀 여 워 서. 이런 큐띠빠띠한 그림이라니 "빵떡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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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화방에 첫 중휴라니!!!!! 으학학 말랑말랑 뽕실뽕실 합니다,, 사장님 그림 진짜 최고,,,^-^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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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자님이랑 같이간 화방 진짜 진짜 너무 잘그립니다 나중에 파찾올라오면 꼭 가보세요 강추!! 그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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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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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님이랑 같이 간 화방~!!!
너무너무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도 기다리면서 낙서로 쫌쫌 그렸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귀여운 그림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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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화방 작가님이 그려주신.
제.로스갈.
보세요.
짱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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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말하는 내 유구한 취향
동양풍싸움잘함슬픈과거까만옷얼굴가림흑장발 (몇개만맞아도됨) 여태 최애중에 일지매 은월 테이 나그네있었고 분명 한명 더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안난다고 n개월전에 말했는데 오늘 갑자기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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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이에는 웅신님이
연못 바닥에는 수살귀에
벽공너머에는 불사조가
나그네 뒤에는 도깨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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筆을 이어가는 나그네 사네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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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정년이 X 창귀(안예은)
"겁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보오
나뭇잎 동동 띄운 물 한 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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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여 물 한 잔 마시며 쉬어가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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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분 태양과 나그네🌞🕴같은 벨툰! 요즘 귀하다는 재력무심공×햇살유혹수가 나오는 작가님의 "데어, 낫 데어" 한 번 좝사봐요! 유쾌하고 재밌고 사우나 처럼 후끈한 내용의 집합체! 유쾌함과 섹시함에 무릎 탁치는 그 웹툰🤣 🐿같이 귀여운 수(서이락)에게 감겨가는 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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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현 | 검은방

겁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보오
나뭇잎 동동 띄운 물 한 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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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창귀

겁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보오
나뭇잎 동동 띄운 물 한 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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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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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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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마님

신규 고대 의상 [매영천학] 구경하고 가세요~

해질 무렵 매화를 꺾어 봄눈을 노래하다 학 울음 소리에 나그네의 뜻을 알 수 있었네. - '매영천학' 중에서

​#후궁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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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알바트로스와 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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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은 나그네 켄신과 히무라 발도재라는 극과 극의 캐릭터를 대비시켜 '동료와 함께하고 칼을 버린 켄신'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가 놓아주지 않는 발도재'를 오가면서 '나그네 켄신'으로 살아가는 것을 관철하는 내용인데, 전반부의 갈등을 확 줄여버린 실사판에선 그런 주제가 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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