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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의 토끼가 되라니! 젠틀맨... 나를 죽이려는 거임...?"

"아니 오르카에서 생활하잖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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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나를 찾아오면 안 돼
내 얼굴은 병이 든 것처럼 보일거야
뭐랄까, 죽어가는 것처럼 보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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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틀거리는 내장 덩어리의 눈알이
나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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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은 '당신의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라는 꽃말을 담아 제게 달리아라는 애칭을 지어줬어요.

그런데 그거 알아요?
검은 달리아에는 '슬픔'이라는 꽃말도 있다는 거.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제 손에 죽게 되진 않으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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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못하고 쌍둥이 루하나를 또 시도하다.. https://t.co/81ELUX5E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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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를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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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아기는 내가 엄청 못숨는데 자기가 엄청 잘찾는것도 사실이라 의기양양해짐
나중엔 껑충껑충 뛰어와서 두발로 서서는 와아아! 하는 그 자세도 취하면서 나를 놀래키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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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꼬박 새면서 십수 시간 동안 DX11 에러하나를 잡기 위해 인터넷을 들쑤시고 다닌 결과가 비주얼 스튜디오 업데이트 문제였다니...허탈함에 현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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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본 트친이 그려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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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나 작가님의 〈당신이 나를 원하신다면〉 작품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좋아하는 분위기라서 작년에 정말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소설은 네이버 시리즈 ▽
https://t.co/nj2NDBchXV
에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작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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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나를 마구마구 사랑해 주는 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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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왠지 좋다 토리코 당당하게 이렇게 말한다는 건 이미 소라오가 나를 엄청 좋아한다고 확신하기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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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낮로나를 안올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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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후궁 예판 떴네.

이번달 살 만화책이 단 한 권도 없는 와중에
여주 와꾸만 봐도 무조건 갓만화인 신작이 나를 구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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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세계에서 4가지 직업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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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무지막지하게 사랑하는 네로의 어머니
에리나를 고용하기 전에는 항상 일을 나가면 이런 모습이셨다고 하네요 https://t.co/z5pteoVm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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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잼에서 <만화 캐릭터 포즈 입문>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책을 읽어보고 팬아트로 직접 따라 그려보았어요.😆

포즈마다 체크해보면 좋을 포인트들이 꼼꼼히 설명되어있어, 어려워하던 포즈도 쉽게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설명이 자세하니 포즈 하나를 그려도 챙겨갈 수 있는 정보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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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리 없는 긴 혀가 이즈나를 덮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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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쉬!! 이 해쉬가 딱 저에게 필요했어요!!! 저장해 두길 잘했어 김논카!

부디 멘션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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