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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돚긍하겠다는피의연합
두 번째 외전이 나온 걸 기념으로, 이 글을 RT해주신 세 분을 뽑아 외전2 쿠폰을 선물해 드릴게요! (~7.27)
돚긍의 존재를 알게 된 은호, 어느 날 갑자기 나무늘보가 되어버린 재원이, 은호가 망돌이 되어버린 AU 등을 외전2에서 모두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ussabcd @urbansloths @woojaeoh_artist @bug4what @Bug4city 오늘 나무늘보 마지막 경매가 있습니다.
그동안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버그시티 케플러샵에서 저녁 9시-10시까지 오세요.
벅트코인으로 귀요미 늘보와 추가 늘보 리터치 그림 서비스까지 받아 보세요.
@urbansloths @woojaeoh_artist @bug4what @Bug4city 버그시티 케플러샵에서 2차 나무늘보 경매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경매 낙찰된 늘보의 그림 서비스가 추가되었습니다. 내일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bugcity @bug4what @114solomonjjs #나무늘보 #NFT
내 돈 주고 사긴 싫지만, 내 벅트 주고는 사고싶다. 그럼 승리형이 보내준다!
나무늘보 아무생각없이 보고 있으면 귀엽다. 이번주 안에 꼭 내 돈 주고 안사고, 벅트로 승리형이 보내주면 받아낸다! 이득!!
무척 좋아하던 케플러 프젝이 종료되버리고
어쩌다 우연히 들어가게된 나무늘보 디코방...
기왕 들어왔으니 일단은 둘러볼까?
머? 현상범을 잡으면 추가 에드를 준다고?
그럼 잡으러 가야지!!!
................................................어? 잡았네?
@Kepler_NFT @urbansloths @woojaeoh_artist #늘보_입양 #urbanslothsociety
나는 나무늘보 현상범 사냥꾼입니다.
머리에 불가사리로 귀엽게 장식한 늘보지만 구애 작전을 방해하는 방해꾼이라 포획했습니다.
디코의 wanted에서 아직도 많은 현상범을 잡아주세요~
https://t.co/qcGYE9OMZ3
Hace 2 años se publicó mi primer libro ilustrado basado en un musical infantil (나무늘보 릴렉스 🦥) para el cual hice el diseño de personajes.
Pues acabo de recibir mis primeras regalías y, aunque es poquito, me ha hecho mucha ilu. 🥺
Esta es mi ilustración favorita del libro ⬇️
단 하나뿐인 귀여운 나무늘보 작품2개
50%세일합니다😁
20Klay -> 10 Klay
#nft #nftart #nftcollector #opensea #오픈씨
#nfts #Sloth #slow #Klaytn #Klay
#プロクリエイト #絵を描く #趣味 #イラスト好きと繋がりたい
https://t.co/YmbmkPPZtc
두가지 버전 있어서 이쪽에 다 올리기. 헤헤헤
진짜 예전에 어떻게든 하트에게 비벼보겠다고 세션 열심히 꼬셨던게 엊그제 같은데....ㅠmㅠ (눈물)(감동) 은 이 이메레스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아무래도 본체가 나무늘보다보니(?) 하체가 진짜 약한편이라... 이후 하체운동 빡세게 했다고 합니다< https://t.co/k2A5OztbQa
이메레스가 너무 귀여워서 낙서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오리지널(나무늘보)는 확실히 좀더 여유롭긴 한듯🦥🦥🦥
https://t.co/Ybf926jgiY
새삼 내 자캐들은 잠에 관련된 특징들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편이라 내가 갖고싶었던 침낭들에 하나씩 넣어봤다. 제이는 실제로 저거 사왔다가 너무 안나와서 조조가 버린적도 있었고(...) 로저는 잠이 많은건 아니지만 아침에 일어나는걸 힘들어한다는게 있어서... 원래 나무늘보인 둘은 머(할많하않)
#스트리머트친소
#트친소
#스트리머_트친소
#트위치_스트리머_트친소
#버튜버
안녕하세요
교류를 많이 하고 싶은 나무늘보 입니다 ㅇ.<)/😆
멘션 마구마구(?) 달 수도 있어요
그만큼 친해지고 싶으니까요 찡긋-☆
말투가 쎄긴한데 경상도라 그런거지
해치지않아요 ㅇ^ㅇ!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