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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bu_01 모종의 사건.. 읽고 눈물 줄줄 흘렸잖아요ㅜㅠ 아 오너님 크림이가 준 꿈 향수로 제롬이 과거로그 찌려고 했었는데.... 그전에 엔딩이 나버려서 쓸 수 없게 된 거 있죠 러프를 그냥 가지고 있기 그래서요..˙𐃷˙ 물론 문제가 되면 얼른 삭제할게요!
무너지지마렴.
만일 모든 것이 두려워져도
설령 모두가 너를 비난해도
혹여 모두가 너를 떠나버려도
너에겐 내가 있으니까.
두려움은, 결국 기나긴 인생의 한 순간일 뿐이야.
사마이치 고양의 날.......물고있는건 말차님이 오메기떡 얘기해주신거 자꾸 생각나버려서 그려버린......(말차님: 전 그리는거 허락한 적 없는데요)
새표지로 쓰려고 열심히 했는데 사이즈 줄이니 개 깨져버려서 사이즈 미스 제대로 나버려 흘려버리기로 함. 다시 그리지 뭐 어흑
어떤 일본분이
지하철 떠날 시간이 되었는데 허겁지겁 뛰어감과 동시에 지하철이 떠나버려서
평온한 얼굴로 하늘 바라보면서
다음 지하철 기다리는 형사님 같다고해서
그렇게보임
대충 이정도로 끝낼래요...
더 그리면 만우절 지나버려..~
한 레이어에 어떻게든 그리기 완성..~
(시간 안 지났다!! 아직 만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