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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첨그려보는 둘2p!
무늬는 엄마털 무늬에 색감은 더 어둑해져서, 밝고 잘웃고 의욕적인! 배운건 없지만 언제나 열심히고 봉사활동도 많이하지만 사실은 뒤에서 죄책감1도 못느끼고 자신의 야망과 욕심을 위해 나쁜짓 서슴치않는 무법자라는 설정. 하 오랜만에 썰풀면서 낙서 너무 재밌었어요😚
피곤한 노시님은 이 장면을 보고 나쁜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나쁜짓은 안했지 라는 대사와 홍조, 말 더듬음을 봐서는
나쁜짓은 오히려 자기가 했으니 괜찮지 않을까하는 합리화하는것처럼 보이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