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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않아. 소원을 『이루어』주고 싶은데, 도와주고 싶은데... 어째서, 『심술』을 부리는 건가요?'
[CP : 카나카오(kanakao)]
내가 그린 강아지는 종종 한국인에게 Seungmin이라고 불리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했지만 친절한 추종자는 나에게 그를 가르쳤다!🐶나는 이 아티스트 그룹을 처음 알았지만 그는 멋지다. https://t.co/IGOftKAteN
그래 그래 세상은 나에게 열려 있어
좌절보단 도전함을 반겨 주는 세상이
그래 그래 세상을 나의 품에 안고서
내일의 난 모든 것이 달라져 있을 거야
하.......
미남자, 미인, 미형, 아름다움이라는 것의 권위자 명수님께서 나에게 하사해주신 정환호장 .....
정말 말도안되는 아름다움이라
자랑을 참을 수가 없어진 것입니다.
아아....어떡해 이 둘이 사귄다니 아방수처럼 주저앉아버려
창빈아 생일 축하해🎂✨
당신은 나에게 태양 같은 존재입니다☀️
生まれてき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
#줏대있게_창빈이_생일축하해
#ChangbinDayWithJutdae
#HappyChangbinDay
#Straykidsfan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