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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님들의 능력을 감탄하게 되는 부분... 저거 돈가스인거 어케 알고 저렇게 칠해두신걸까..!! 나였으면 ??? 상태로 빨강 파랑으로 했을거야 분명..!
갤러리 좀 뒤져서 최근낙서 찾아서... 살짝... 편집해오기... 하... 나 진짜 이사람 세상 성실하게 트위터에다 나의 귀여운 어쩌구 쓰는거 생각만하면 귀여워서 하트 일억오천개 박아버리고 싶음... 나였으면 부계정 수백개 파서 돌려가며 마음찍엇을듯
우리 애들은... 심성도 참 곱다 나였으면 교실에 앉아서 방가놈 볼때마다 주머니에 손넣고 빠큐하고 중지손가락으로 안경 올리려고 안경쓰고 다니고 인사할때는 안녕히.개새야 라고 햇을텐데
'네가 추악하게 무너졌으면 좋겠다. 언제나 우위에 있던 너를 내 밑으로 눌러버리고, 순응하는 꼴을 보이는 게 나였으면 좋겠다.'
탄 작가의 신작, <체크 메이트>♟️ 리디북스 선오픈!
#혐관 #완벽공 #집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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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짤에 라크 눈감은거만 따로 밤쿤 그사세에 항상 뻘쭘한 라크 귀엽다ㅋㅋ~ 이런거만 봤지... 새삼 앞장명까지 보니까 라크 뻘쭘이고뭐고 나였으면 땅 뚫고 지하로내려가 숨었다...
라크 아주 반감게 검은거북이! 했는데 돌아오는 말은
쿤씨!!!
쿤씨~!!
~~~~^^!!
네 덕분이지!!!
나였음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