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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님의 상뱅 소설 365초 중편에 나오는 장면 중 하나로 팬아트를 그렸어요... 진심 장면 하나하나가 머릿속에서 영화 흐르듯 상상이 되는 갓작 그자체...
아아 아름다워 다들 읽어보세요 최고의 소설 https://t.co/NaHHN1YCya
찰리에게 소중한 기억, 사랑하는 사람, 구원의 순간을 유리병에 밀봉해 바다에 띄우고 싶다고 생각하며 뱃지와 패키징을 디자인했습니다. 찢어진 사진, 약간의 모래, 쪽지를 하나하나 꺼내서 만지고 살펴보며 각자의 방식으로 연출해주세요.
구성: 뱃지, 포토마통, 쪽지, 약간의 모래, 유리병
포인트 하나하나 짚어서 얘기하고 싶은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들어 이럴순없음 이래선 안됨 미치겠음 노력은 했으나 이느낌이 아님 자세한건 보이스에서 확인하세요 ㅈㅂㅈㅂ
둘이 베이비페이스라 묘하게 닮았어도 이목구비 하나하나는 다 다른 거 특히
우성이 입술 얄쌍한 거
태섭이 입술은 도톰듀 한 거
개좋아미치겠음 갑자기 이새뱍에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푹 주무시고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 그림은 뭔가 차분하게 하나하나 천천히 해보니까 어느 정도 풀리는 것 같아요..! 그럼 내일도 만나요! 굿나잇!!
하아.. 진짜 연우정 눈빛 몸짓 하나하나
요망해서 미춰버리겠어여...🤤🤤🤤🤤
#이방인 #첩 #선명 https://t.co/k1qLCmao3K
현재 생각하는 홉랑관계... 손도 곧장 잘 잡고다니고 놀라면 으악!!! 하고 끌어안고 피곤하면 기대서 자기도 하던 애들이 어느순간 말 행동 하나하나에 어라? 싶고 가끔 눈도 못맞추고 부끄러워하는 그런... 풋풋한 소꿉친구&무자각 맞짝?사랑??(약 7년간 그럴 예정)관계
사랑엔 이유따위 붙이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것의 모든 특징 하나하나가 나의 취향으로 각인처럼 새겨지는 것이다.
이래서 좋아한다. 저래서 좋아한다.
모두 좋아하는 무언가의 특징을 얘기하고 있는 핑계일 뿐이다.
좋아하는 대상은 정해져있다 https://t.co/njGECIMI2k
효과
ㅋㅋㅋ와 개차반이닼ㅋㅋㅋㅋ
반짝이를 뿌렸더니ㅋㅋㅋ
근데 뭔가 허전하나 했더니 클핑을 빼뒀음...ㅎㅎ
지금 완성하고 하나하나 다끄고 캡해서 올리는데 클핑까지 꺼둠ㅋㅋ
일단 원경이기에 어둡게 빼줘야되요
그리고 반짝이 뿌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