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님의 과거 이야기🪵〰️

"목련인 XX라 부르고, 삼묵인 총아라 부름 되겠구나. 그렇지?"
몽글몽글하고 귀여운 총아&목련&삼묵의 소소한 이야기🐶💕
총아의 또 다른 이름도 이번에 나오니 다들 보러 오라꾸0.<

<선녀탕 도난사건> 47화🆙
🪷 https://t.co/Nt44LJNy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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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두 번이나 잃고 싶지 않다."

<선녀탕 도난사건> 4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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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트럭 뒤에 타서 총기를 난사하면 되는건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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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징존잘님 열병
망무존잘님 선녀탕 도난사건
사반존잘님 팔재

다들 봐주세요 맛집은 어디서든 맛집입니다 https://t.co/RodQqcYW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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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히려 더 꼬이고 싶은데."

저는 엮여도 상관없습니다만,,,😳💕
범령의 솔직한 돌직구에 총아의 대답은⁉️

<선녀탕 도난사건> 4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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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느냐?"

<선녀탕 도난사건> 4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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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위니토드가 와서 신난사람으로 보이시나요 ( Y E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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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가 그냥 다른 일반적인 여동생물과 다르게 무서운 건
여동생의 행동이 현실에서 진짜 볼 수 있는 인터넷에만난사람에게간이고쓸개고다주다가나중에큰일당하는 유형이라서다
게다가 오빠의 반응이 진짜 실시간 멘붕 중이라 공포임 https://t.co/iiawHsY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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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나 다행이에요."

술잔을 기울일수록 더 가까워지는 범령과 총아🍶💕

<선녀탕 도난사건> 4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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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꾸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고 있지꾸❓🌕
이번 주 <선녀탕 도난사건>은 쉬어가게 되었다꾸🌴

그렇지만 추석 특별편이 있으니 넘 아쉬워말라꾸‼️
산이랑 효신이도 오랜만에 등장하니 다들 모여보자꾸💕

<선녀탕 도난사건> 추석 특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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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에서도 순혈 용족인 이 친구들의 역린을 건드리면 이성이 사라지면서 최강 필살기를 난사하기 시작합니다 https://t.co/9CLfaDhq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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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사가는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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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입 맞추고 싶었다."

혼란스러운 범령과
범령이 떠나가 버린 줄 알았던 총아,,,🥲

범령이랑 이만 손 잡고(사실 못 잡음) 집으로 돌아가자꾸👬🪵💞

<선녀탕 도난사건> 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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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 자캐 암거나 무차별 난사 함니다
없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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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꽃과 같이 아름답다💐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총아와 범령❤️💙

(이어서는 잠시 총아의 얼굴 감상
시간이 있겠다꾸😘💕)

<선녀탕 도난사건> 41화🆙
🪷 https://t.co/Nt44LJvX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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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마음에 둔 사람이 있다던가?"
"........."

총아에 대한 마음을 점점 자각하는 범령💙
한번 의식하고 나니 계속 생각이 나는 걸 어떡하냐꾸💘😳

<선녀탕 도난사건> 4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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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하 밤샌사람 일찍일어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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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 오리주둥이 도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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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흰나비는 떠난사람이 남은사람이 보고싶어서 찾아오는거라는거 보고 그냥 낙서해봤음
언젠가 제대로그려봐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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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타없는) 아난사가

"네가 죽는 일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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