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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 lectrice a l'occasion de vivre dans un univers de fiction afin d'apporter du bonheur à un personnage maltraité: A Tender Heart – Comment je suis devenue la servante du Duc https://t.co/ckUr4oiDJv
@kbooks_fr @loha228 #ATenderHeart #Aloha #로하 #날것공작가의하녀로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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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낼 모레가 크리스마스라니 시간 흐르는거 정말 빠르다.. ㅇ<-<
스냅툰 써 봤어요 보정 어케해야할지 몰라서 거의 날것상태네요😅
트리꾸며주실분~🎄
키류 쿠로
1. 사진만 봐도 테스토스테론때문에 미칠것같음 땀에 푹 젖은 옷 제가 세탁해드릴게요♡ 라고 구라치고 저 옷 뺏어서 안돌려주고싶음 진짜 좋은의미로 땀냄새날것같음 너무좋음 땀냄새에서 은은하게 좋은 체취 나야함 뭔말알 ㅇㅈ?
2. 쩍벌해도 비호감이 아닌 남자
즈!레전드일러
아악 흑임자 말랑콩떡 쓸데없이 귀엽고 난리야ㅋㅋㅋㅋㅋ주접을 안떨 수가 없잖아😂 진짜 볼때마다 주인공 볼따구잡고 쪼물대고 싶은 충동에 강하게 휩쌓인다. 찹쌀떡 늘어나듯 쭉 늘어날것 같다고ㅋㅋㅋㅋㅋㅋ 피곤에 찌든 현생이 정화되는 기분이다. 진짜 괘씸하네.누가 그렇게 멋대로 귀여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