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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들려주지않은 남잠의 자작곡을 위영 혼자 최초로 듣고
후로도 위영만 알고
아이고
ㅜㅠ
망선 이 남망기랑 위무선 각각의 글자를 따서 지은 ㅠ_ㅠㅠㅠㅠㅠㅠㅠ
씽... ㅠㅠㅠ
니네는 ㅠㅠ남남이라도 오메가버스처럼 자식 가져줘...🥲
결혼식과 장례식에 두루 쓰이며 삶의 시작과 끝, 시간의 의미가 담긴 꽃이라고 함
결혼식을 가장 순수하고 찬란한 순간이자 홀로 감당해야햇던 현생의 마지막이라고 할수 있다면 그 현생의 마지막인 장례식은 다시 재회할 남망기와 이어질 새로운 내세(来世)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볼수도 있지않을까... https://t.co/GMKy1j95Hz
Day17 - Witch!xian
❤️: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누구지?
🪞 : 노조님, 당신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함광군 남망기가 당신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 : 데려다 내 부인을 삼아야겠군!
(과연 부인이 되는 쪽은 누구?)
#Xiantober
Day15 - Royal!AU
아무래도 역시 로얄 하면 12면류관을 쓴 황제선선이죠
(원래 스케치에는 대칭으로 신하이자 미래의 황후이신 남망기......가 있었지만 영 졸린 관계로 언젠가 얼레벌레 다음기회에...)
#Xiantober
장색산인은 위장택의 어떤 면에 반했을까 생각하다가도 위장택의 분위기가 남망기랑 닮았다고 생각하면 좀 납득감.
그래서 위무선이 남망기한테 그렇게 들이댔구나. 모전자전..
제일 좋은 점
: 남망기는 맨발 안 보이는데 위무선은 발 보임
무선이가 하두 촐싹촐싹 걸어다니니까 혹시 모를 유리조각이나 돌에 발 다칠까봐 꼬리로 바닥 쓸면서 팡팡팡 치고가는 용망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