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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rewの「차곡차곡」でつくったよ! https://t.co/LaJTkjpvQH #Picrew #차곡차곡
남잠남잠 내가 비파 사줄게! 같이 연화오에 놀러가자!
...내려놔!
묵향 공들 앞에서는 아픔 못 참는 묵향 수들 미치겠다
남망기 앞이면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하면 바로 “함광군 남잠…나 아파 이제 가자ㅠㅠ 안아줘”
이러고 유독 화성주 앞에서는 아픔을 못 참고 치료해 줄때 따가워서 흠칫 하는 전하
원래 둘다 아픔을 참고 남을 챙기던 수 였는데 공들 앞에서는 달라
❤: 남잠, 너는 내가 살아있는 것 같아?
💙: 왜 그런 말을 해..?
❤: 난장강에 떨어지면 죽은거나 마찬가지라던데 난 돌아왔잖아
💙: 넌 살아있어. 내 앞에 있잖아
❤: 내가 귀신일거란 의심은 안해봤어?
💙: 해본 적도 없고 안할거야. 귀신이어도 위영은 위영이야
❤: 넌 정말..
정말 바보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