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날좋을때 이 버전으로 촬영갈건데
모자 저거 도대체 뭔 모자인걸까여
내 머리보다 작은걸로 사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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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 단에 입성한게 엊그제인데(진짜임) 벌써 20K 단이라니
❗️❗️++다들 내 욕망의 1시노를 좋아하는 게 분명해++❗️❗️ https://t.co/vn46VKkt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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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판너비는 퀸시씨가 덩치가 있으니 압도적인데,
올리빈은 깊이와 지방의 쳐짐이 있음.
그리고 의외로 올리빈이 옆각도 일러들 보면 흉통둘레가 체격에 비해 장난없이 두꺼워서(갈비통이 커서), 둘을 옆에서 보면 비슷한 부피가 나올듯함.

아무튼 내 생각에
넒은 가슴 = 퀸시
왕젖 = 올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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甚恵 토우메구
내 의뢰인이 너랑 찍으면 돈 준대
하...당신 진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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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스러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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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인데
너무 럭키 스케배가 많아서 읽는거 포기했었지먼…
같은 검도부+(내 개인정보랑 엄청 가까운) 특정 이유로 엄청 호감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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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vs artist

손 그릴 때 옆에 거울 두고 내 손 많이 참고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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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원신의 느비푸리(느비예트x푸리나)합동지의 표지로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많은관심 부탁드려요
link: https://t.co/AZB5qr9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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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
24년 2분기 내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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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광 작가님의 <사라진 XX가 내 아이를 데려왔다> 표지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
해당 작품은 아래 링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JbkdkPup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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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ㅂㄱ낙서..하나도 안 닮아도 문신있으니까 라고 우길 수 있는 캐릭터성 너무 훌륭함
근데; 범위를 모르겠다 다리까지 있나?? 꽁꽁 싸맨 복장을 많이하는데다 내 기억력이 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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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하철 언제오는거야
내 시간이 낭비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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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 캐릭터도 라투디와 퍼슈트를 만들고 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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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드리프트 후기
주캐인 디지니랑 마리드 스킬 노잼이라 내 입장에선 사실상 바뀐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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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완전연소하고... 프로메어 보내고 캬 여한 없이 시원하게 불태웠다~ 어이 리오! 버니시도 뭣도 아니지만 네 옆자리에 내 자리 하나정돈 마련해줘~!! 하고 말하는 갈로를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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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생에 대학생 🎩형 자취방 생각하고 있었음....
사실 만화 그릴 땐 미리 생각 안하고 대충 배경 그려서 지금 내 만화 다시 보면서 구조 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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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다람쥐 내 마음을 받아줘..!
(고오급 각설탕을 선물하며)
🐿️🥞: 토야다람쥐…!!!!(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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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무쟈 군주 너무 내 취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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