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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을 한땀한땀 그리는 사람이 있다? 뿌슝빠슝 (두둥) 버클도 한땀한땀 정성으로 제가 만들었숩죠 수제입니다요 그래요 회시게 그린다면 53화 그리고싶었어요 (걍 쏟아지는 불꽃 그리고 싶었다고 솔직히 말해) 넵 그렇게 됐습니다 가죽 채색하다가 또 울뻔했스빈다 하지만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Repost my old art
옛날에 스미레 위크 때 그림 스미레 콘티… 그냥 올려보기….
보루토 호그와트 au하면
스미레는 녹색 아님 파란색일 것 같고
보루토는 누가봐도 빨강일 듯
님 기숙사 이름 모르죠?
넵… 슬리데린 하나만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