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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스즈메의 문단속’
사진을 보게 되면
세발로 부지런히 뛰어다니던
노랑의자가 생각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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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dPoXaLd57F
쉬는시간이나 짬날때 친구들이랑 노닥거리면서 야무지게 그렸읍미다 받아주쉐여 손뉌
다시~겅부~할~쉬간~ 노랑색 몬스터 넘모 맛있어요 https://t.co/bCXXFvtkud
윳님네 닫종을 보고 깜찍하다고 햇더니... 그 깜찍이가 저한테 와버리고 말앗어요... (너무행복한...)
보세요 저 동그란 몸... 앙증맞은 꼬리... 깜찍한 노랑... 귀여움투성이죠....
외투편
신형 점퍼(춘추복/동복) 신형 파카(털모자달린거)
그리고 구형 점퍼(춘추복/동복)과 구형 형광파카, 구형파카
신형 형광파카는 위에 기동복 편에 그려놨는데 구형과 다르게 가슴윗부분이 왼쪽은 남색, 오른쪽은 형광노랑색으로 짝짝이임
구형 파카...판다같지 않나요
악당 가문의 금지옥엽이 되었는데 / 햇노랑
무협 소설 주인공으로 빙의해서 산전수전 다 겪으며 천하제일검이 됐건만,
종막을 코앞에 두고 냅다 서양풍 로판 속에 갇혀버렸다.
심지어 이 몸, 개복치다.
어째 증상들이 낯익은데. 이거 혹시.
“절맥증?”
낯선 세계에서 익숙한 무협의 냄새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