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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인페르노는 제목 구상으로 시작되었던 작업이였고
기계로 잠식 되어버린 세계 속에서 생존한 인물들로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제목이 인페르노인 만큼 내부 컬러는 붉은 색만 넣어 보았고 화살표는 출구에 대한 단서로 자리 잡히게 설정해 보았습니다 :00
직알한 분 책을 사왔는데 웹재록이었다 (익숙한 닉이라 사옴) 이분이 어릴때 처음 본 뒤에 노인 되서 그 모습 그대로인 도우마 다시 만나는 신도 만화 그리셨던거 같은데 맞나 계폭하셔서 알길이 없구나 ㅜㅜㅜ,,,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요새 자꾸 눈에 밟혀 참지 못하고 그려 버렸다.
수인로가 서울 쪽이라 친다면 이런 오래된 가게 하나 쯤은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젊음의 거리인데 노인을 그려 버리는 뇌절을 해버렸습니다.
MOIW2023기념 #트친소,,, 올립니다
하루카 담당이고,,, 다른 아이돌도 좋아해요
이번엔 현장 처음 와봤답니다,,, 감동~~
탐라의 독거노인과 친구할 사람,,,~~^^*,,
마음이나 멘션 주시면,,찾아갑니다~~~
서른여섯에 저 노인네말투 미쳨ㅋㅋㅋㅋ
희태랑 무결이 달달해서 이가 다 썩어 없어질듯 ㅋㅋㅋㅋ
완결까지 다 봤는데.. 섭커는요.....?? 섭커 어디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