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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로우앵글이 제일 잘 어울리는 남자.
사실 신장때문에 대부분 그를 올려다볼 일이 없지만.
그런 건 올려다보게끔 때려눕히면 그만이다.(?)
사실 집에 등신대 잠깐 세워두고 있지만 뒤돌면 바로 클루카이가 쳐다보는 구도라 사실 쬬끔 무서운 ㅎㅎ;;;;;;;;;;;;;
내 기억은 주위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외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지만,
내 손의 마패를 보며 의로운 일을 하던 중이라 추측한다.
다시 사람들을 돕다보면 신임을 얻어 나를 추종하는 이들도 생기기 마련.
어느덧 많은 이들이 나와 뜻을 함께 할 무렵
나비가 날아든다. https://t.co/lBcXmrGg6H
...그리다보니까 프사엔 별로 어울리지 않는 그림이 되어버렸고 모님을 킹받게 만들자고 그린 그림이 그냥 나 자신만 킹받게 만들어버림. 아 킹받네 이치고 아
평소어 그리는게 그리는거다보니
사람들한테 님캐그리고싶어요 하는게 어떤 이미지로 비칠지 자각이 되서
섯불리 말하지 못하게 되어버림
이 짓거리를 n년을 하고있음에도...
그런데 고서방 나나미한테 갈굼당하는 거 보다보니 정들어서 그런가 머리 폭신폭신 해 보이는거 너무 귀엽다 이렇게 생겼는데 190 몸짱이라는게 꼴포긴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