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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게 딱히 없는데도 개인작을 그려야 한다는 강박이 지배하다보니 요즘 그림 그리는것 자체가 재미가 없어진듯.. 역시 창작자는 직장인처럼 고지식하게 루틴을 짜면 안되는건가
4월 부코 양일 참가 신청했습니다;;;;
어쩌다보니 부스명을 바꾼다는걸 깜빡하고 신청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랜만에 그리는 여우신님
디자인은 뭔가 귀여우면서도 성숙한 느낌도 들고 올려다보면서 부끄러워하는 표정이 설레는 그런 아무튼 좋은 느낌적인 느낌의..🤯
이 의도를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정말 좋은건데...
머리카락은 담백하고 귀엽게 양갈래로!
귀는 드러낼지 드릴귀로 할지 고민중입니다
요번에 처음으로 선입금을 받아보다보니... 착오로 인해 굿즈를 못 가져가신 분이 생겨서.. 사과의 의미로 같이 배송 드릴 보상을 많이 고민해봤는데..!!
잘못했으면 대충 알몸 사죄하면 된다는 상식으로
사죄의 알?몸 츄포가키 그리는 중..!
앞으로 또 죄송할 일 생기면 알?몸 굿즈 만들어야지~
컴션 완성 했습니다! 어쩌다보니 지인 한정으로 진행을 하게 됐네요 ㅋㅋ;;
암튼 남캐는 그리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그렸어요!
그리고 SD컴션은 2월쯤 오픈 예정 입니다!
팬아트 그릴 때 공식 일러스트, 설정화는 기본이고 필요하면 다른 팬아트나 원작자 낙서까지 찾다보니
아무리 그리기 귀찮은/어려운거라도 있는 이상은 그려야하는 병에 걸렸습니다...😅
(스텔라이브 리코/스텔라이브 린/홀로라이브 시오리/홀로라이브 비쥬)
캐릭터시트용으로 러프
딱 정해진게 없었다보니까 손가락 갯수나 생김새 바뀌어서 고정해야겠다 싶어서..
이거 기본형에 하이니삭스랑 돌핀팬츠도 차분으로 그리고 뒷모습도 그리면 되겠지?
#2024年自分が選ぶ今年の4枚
올해는 어쩌다보니 SD를 자주 그려서 SD가 많이 는 한 해였음
물론 바빠서 LD그릴 시간이 없었기도 함..
올해의 4장... 입대하고 출타 때만 그렸지만 달마다 바쁘게 그렸었네요🤣
이것저것 실험하다보니 그림체도 들쭉날쭉하네요 ㅋㅋㅋ
#2024年自分が選ぶ今年の4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