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ost 듣다가 뽕차서 그린..
사교계 맥시.. 보구싶다...

공작x다프네 대사 보면 맆맥도 어울리지않나요ㅠ?

나로 인해 불행해진 당신을 볼 자신이 없었어

그대가 평온을 주는 아침부터 안정을 주는 저녁과 그대가 사는 꿈속에서까지 그대 생각을 멈출 수 없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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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으로 웨딩 드레스 다프네 그렸읍니다.
트위터는 잘 안써서 쓸때마다 새롭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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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을 그렸어요~
컨셉은 다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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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네,

다프네를 주제로 그려보고 싶은게 있긴한데 계속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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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다 내 친구니까 사이좋게 지내요."

시몬과 라라에게 인기 만점인 다프네!
둘은 왜 이렇게 사이가 안 좋은거야?

💗<악녀의 딸로 태어났다> 33화.💗

지금 에서 만나요(이모티콘)
https://t.co/zL5BPm1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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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자캐들 낙서.
역시 업무시간에 하는 낙서가 제일 재밌지...
다프네가 엄마고 태어난(만들어진?) 순서는 라우렐➡️ 실눈➡️ 올백머리 ➡️ 쥬빌레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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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체육관 관장 다프네
풀타입 관장은 항상 쉬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에는 포켓몬 없는 버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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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해야 해서 급하게 채색한 다프네
컬러링...
약간 청록색에 가까운 파랑인데 생각만큼 표현이 잘 안됐네요.. 담에 제대로 채색할 때 표현해야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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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에서도 빛과물의 다프네가 없다는게 너무 슬퍼 잏잏... https://t.co/FpR24xcC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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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태어난 건 이 세상에 하나도 없어요."

이 세상에 잘못 태어난 건 하나도 없다.
시몬을 위로해주는 다프네,
둘이 친구가 된 사연은?

<악녀의 딸로 태어났다> 31화
✨지금 에서 만나요✨
https://t.co/zL5BPm1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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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프네를 그린 가마입니다☺️
합작 비하인드같은 늒임으로 타래에 조금 쓰겠습니다

원래 이그림은..아폴론이 있었습니다..(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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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프네
생기ㅣ있고없고에 따라 너무 ㄷ다른사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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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프네! 다프네가 섰어!"

다프네, 드디어 걸을 수 있게 된 거야?!
감격의 첫 걸음!

<악녀의 딸로 태어났다> 29화

👿지금 에서 만나요👿
https://t.co/zL5BPmjw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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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님 부스터 샷이에요!

오미크론 백신도 맞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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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판도라도 그렇고 루세리아도 그렇고 여태 나온 마녀들은 다 고딕풍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있는데 다프네도 화려한 캐디로 나올지 아니면 칼리쪽 분위기를 따른 캐디로 나올지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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