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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aitoo 길리먼 : 단테야... 우짜나 여까지 왔는데...
단테 : 알겠심더. 마, 함 해보입시더.
그래서 그런가 난 키떤남자가 꽁꽁 싸매는 녀석이라고 생각 안해봣는데 단테를 보니까 키떤남자 진짜 꽁꽁 싸매놧더라.... 이런 대비... 아주 좋아요....
#Limbus_Company
전에 누가 박.천.알. 이라는 핀 꽂힌 이상 올리신 것 같은데
그거 보고 감명받아서 그렸어요..
단테: 이상 혼자면 외로울 것 같아서 포르말린에 담궈줌(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