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국_생일카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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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키링&오른쪽은 포토카드
(키링은 선착 5개/포카 40장)

(나눔 할까말까 했는데 도장 쾅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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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과낙원 시즌3 연재 재개와 소설 단행본 출간 기념으로 한 분 랜덤추첨하여 청낙원 소설 단행본과 달국이한테 어울릴 것 같은 생일기념 핸드크림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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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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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놀이하고 새빨개진 여난 손 살살 비벼서 녹여주는 달국이 상상한다 늘 여난보다 체온이 높은 달국이는 여난이 맨손으로 눈싸움하더라도 그걸 못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맘껏 놀게 해주고 얼어붙은 손을 자기가 녹여주는 사람이라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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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목도리 맞나요? 나 왜 이 장면이 초면 같지... 달국이가 아이보리색 목도리라니 심하게 낯가림하는 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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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국여난 10cm 솜인형 수요 조사 ✧

청사과낙원 달국여난 10cm 솜인형 수요 조사 폼입니다
폼 작성 전 공지 잘 읽어보시고 참여 부탁드립니다(ʃƪ ˘ ³˘)

https://t.co/c1dCTMQc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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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안겹치는 국난 아침 풍경
"꾹 눈 뜨고 말하기~"

킹받는 부분: 김달국 난이 어디가는지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 애교부림.
(이메레스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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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국 진짜
평소에는 ㅍㅍ 아니면 ㅡㅡ 이렇게 각지게 살면서
여난 꼬시려고 눈 한껏 둥글게 만드는거
너무 앙큼하고 여우야..( ꈨຶ ˙̫̮ 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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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지도 빨지도 못하게 했음서 나중에 달국이가 빨아주기라도 하면 여난 울지 않을까 자극이 너무 세기도 하고 얘 안에 넣고 있는 기분이라 국아아,그만해.하면서 완전히 밀어내진 못하고 달국이 머리카락만 꾹 쥐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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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매 국난 | 명재원 양매화 달국 여난

굿나잇 어린이 낙원즈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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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매 국난 | 명재원 양매화 달국 여난

프리쿠라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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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난도 왔어요!



코팻(@ c0pat_t)님 커미션 / 저장·재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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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국 오른쪽 어깨에 여난 샴푸남아서 길이라도 걷다가 익숙한 향기나길래 고개돌려보니 아무도 없고 오른쪽 어깨에 은은하게 난이향기 남아서 문득 보고싶다고 생각하는 달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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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난 곁에 있고 싶어서 그 한여름 뙤약볕 아래를 달린 달국이? 우린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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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사실 김달국 등 아팠으면 어떡함
여난이 밤마다 하도 긁어놔서 멀쩡한 곳 없는데 또 건드린거엿으면어떡해
인상쓰고 알싸한 고통 씹어넘겼으면어떡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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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국 넘 웃김 ㅋㅋㅋㄹㅋㄹㄹㅋㅋ 쓰다듬어지고 폭 책상에얼굴 처박더니 또 쓰다듬어짐 ㄹㅇ 갱얼쥐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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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달국이 위에 올라타서 혼자 비비는 난이 상상하기 우리 아기 폭스가 엄청 조심스럽고 부끄러움도 많은데 달국이 잠든 틈에 용기내서 올라타면 어떡해 그때 처음 먼저 입맞춘 강릉바닷가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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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다 역시 제일 익숙한 남색달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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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과낙원 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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